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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 링크 저장소로 사용하기

최근들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글을 쓰면서 캡쳐한 이미지나 동적으로 움직이는(움짤?) 이미지등이 필요할 때가 많다. 이미지 몇개 저장하자고 호스팅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.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구글 드라이브다. 공유만 걸어 놓으면 블로그에 붙여서 얼마든지 쓸 수 있다. 이미지가 뜨는 게 좀 느리긴 하다. 블로그 글이 로딩될때 이 방법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링크하면 나중에 이미지가 로딩되면서 글이 들썩들썩 한다. 그래도 공짜인데다가 15GB 까지 저장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모든 게 용서된다. 이미 다 해본 다음 되는거 보고 글을 올려서 그렇지 사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의 공유 주소를 바로 이미지 링크로 사용할 수는 없다. 구글드라이브 공유 주소를 브라우저에 입력해서 들어가보면 무슨 말인지 대번에 알게된다. 이 주소로는 구글이 제공하는 뷰어에서만 볼 수 있다.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다는 뜻이지 호스팅 서비스에서 처럼 html 소스에서 링크로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.
실제로 많은 블로그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이미지 저장소로 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, 또 어떤 분은 자동으로 공유 주소를 링크 가능한 주소로 변환하는 스크립트를 올려놓으신 분도 있다. 그냥 그걸 쓸까 하다가 개인적인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하고, 내 연장은 내가 만들어 쓰자는 주의라 원리만 파악하고 후딱 만들어 버렸다. 사실상 원리는 매우 간단한데, 구글드라이브 공유 주소의 id (https://drive.google.com/open?id=0B-HVWNWBwUkrb0dxX19fWDhyVlE) 부분만 추출하여 export 할 수 있는 prefix만 붙여놓으면 외부에서도 참조 가능한 링크가 된다. 구글 정책의 변경으로 prefix가 몇번 바뀌었다고 들었지만, 현재 이 글의 이미지나 움짤도 모두 구글 드라이브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글에 첨부된 이미지가 제대로 보인다면 지금 설명하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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